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3-11-06 (수) 03:11 | ㆍ조회 | 3318 |
누드 여인의 배려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다가와서는.. 사람수를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 하나. 둘. 셋 . 넷.다섯.... 전부다 개죠? 그러자 다섯명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네 "~! ㅎㅎ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82 |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한국남자 | 김기용 | 2011-04-04 | 2975 |
81 | 엽기적인 마담 | 김기용 | 2011-04-04 | 3622 |
80 | 칭찬10계명..... | 울도장 | 2011-03-19 | 3397 |
79 | 좋은글 중에서 | 김진수 | 2011-03-15 | 2686 |
78 | 일주일 사랑의비애 | 김진수 | 2011-03-15 | 2906 |
77 | 성에대한 속담 | 김진수 | 2011-03-15 | 3388 |
76 | 좋은아네 나쁜아네 | 김진수 | 2011-03-15 | 3039 |
75 | 요즘의 아들 | 김진수 | 2011-03-15 | 2855 |
74 | 새벽3시에 들어오는 이유 | 김진수 | 2011-03-06 | 3407 |
73 | 할머니들 어디로 갔을까 | 김진수 | 2011-03-06 | 3040 |
72 | 어제먹은 꼬추가 | 김진수 | 2011-03-06 | 3554 |
71 | 남자는 변태 여자는 애교 | 김진수 | 2011-03-06 | 4281 |
70 | 스커트속의 노팬티 | 김진수 | 2011-03-06 | 4259 |
69 | 여성전용 까페 | 김진수 | 2011-03-05 | 3284 |
68 | 딴놈이 쌌겠지 | 김진수 | 2011-03-05 | 3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