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3-11-06 (수) 03:11 | ㆍ조회 | 3318 |
누드 여인의 배려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다가와서는.. 사람수를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 하나. 둘. 셋 . 넷.다섯.... 전부다 개죠? 그러자 다섯명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네 "~! ㅎㅎ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77 | 첯날밤 | 김진수 | 2016-09-03 | 600 |
276 | 여자의 자존심 | 김진수 | 2016-08-06 | 687 |
275 | 천당에 가려면 | 김진수 | 2016-06-30 | 557 |
274 | 죽을사람들은 보세요 | 김진수 | 2016-06-28 | 608 |
273 | 거짓말 | 김진수 | 2016-06-16 | 626 |
272 | 자동차와 터널 | 김진수 | 2016-06-16 | 583 |
271 | 강간죄 | 김진수 | 2016-06-16 | 590 |
270 | 뭘까요 | 김진수 | 2016-04-15 | 705 |
269 | 할려면 해라 | 김진수 | 2016-04-15 | 672 |
268 | 비아그라땜에 | 김진수 | 2016-03-29 | 662 |
267 | 지랄하고자빠지네 | 김진수 | 2016-03-29 | 655 |
266 | 오늘은 재수좋은날 | 김진수 | 2016-03-16 | 620 |
265 | 니들이 개X을 알아 | 김진수 | 2016-03-15 | 644 |
264 | 바람피는 남편 빨리 하늘로 보내는 방법 | 김진수 | 2016-03-15 | 650 |
263 | 나 어떻게해 | 김진수 | 2016-03-11 |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