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7-01-10 (화) 18:01 | ㆍ조회 | 791 |
불쌍한 여자
이웃집에 다녀 온 아내가 무척 화가 난 표정이었다.
이웃집 여자가 생일 선물로
남편에게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막 신경질을 부렸다.
"옆집 아줌마는 남편한테 생일 선물로
화장품 셋트를 받았다는데 당신은 뭐예요?
지난달 내 생일때 겨우 통닭 한마리로 때우고.."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그 아줌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
그 화장품이 뭐 필요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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