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전국수산뉴스

ㆍ작성자 관리자 ㆍ구분 전국수산뉴스
ㆍ작성일 2011-12-26 (월) 04:12 ㆍ조회 262
러시아 선박 구조 착수

아라온호, 남극서 조난당한 러시아 선박 구조 작업 착수

어선 '스파르타' 사고 장소 인근 도착

\
극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얼음을 깨고 항해하는 모습.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우리나라 최초 극지 쇄빙(碎氷) 연구선인 아라온호가 남극에서 해외국적 선박 구조에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아라온호가 25일 오후 5시 10분경 남극 인근에서 빙하에 부딪혀 조난 중인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오헤 도착에 실제 구조 작업에 차수했다고 이날 밝혔다.

당초 아라온호는 조난어선의 자매어선인 Chiyo maru 3호와 조우해 25일 오전 12시경 조난지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Chiyo maru 3호의 항행이 곤란해 얼음이 없는 Ice Free Zone(IFZ)까지 대피시키고 다시 조난지역으로 출발하게 되면서 도착시간이 지연됐다.

아라온호는 도착 후 고무보트에 기관장과 선원 2명을 태워 보내 러시아 어선 수리 방법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Chiyo maru 3호로부터 전달받은 수리장비를 전달하고 어선의 연료를 일부 이송해 손상 부위를 부상시켜 수리가 용이하도록 돕는다.

오는 26일까지 선박수리를 지원하고, 27일 조난어선을 IFZ까지 쇄빙 인도할 예정이다.

선박수리가 여의치 않거나, 수리가 되더라도 얼음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동이 어려울 경우, 뉴질랜드 구조센터(RCCNZ)와 협의해 선원이라도 우선 구조할 계획이다.

한편 아라온호 도착 상황을 현지 김예동 남극대륙기지 건설단장에게 보고받은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러시아 선원들의 건강상태를 묻고, 아라온호 승무원들의 노고치하와 함께 러시아 어민들의 안전이 확실히 확보될 때까지 구조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96 위성 조난 신호기 있으나마나 관리자 2005-07-22 184
95 [삼척]삼척 항포구 조건부 개방 관리자 2005-07-12 176
94 포항∼울릉도 등 3개 항로 증편 운항 관리자 2005-07-12 133
93 동해 오징어 축제 가을로 변경 관리자 2005-07-10 179
92 횟집서 흰색멍게 나와 관리자 2005-07-10 147
91 항만부지 쓰레기 방치 악취 진동 관리자 2005-07-10 155
90 [속초]중국 쌍끌이 오징어 `싹쓸이' 관리자 2005-07-10 168
89 면세유류 공급가격 관리자 2005-07-02 254
88 바다 (쓰나미)해일 대책마련 관리자 2005-06-28 222
87 낚시배 수익 짭짤하네요 관리자 2005-06-24 120
86 오징어 잡이 어민 모처럼 신바람 관리자 2005-06-24 101
85 강원 고성 수협장 직무정지 관리자 2005-06-20 174
84 길이 4.2m 밍크고래 관리자 2005-06-09 154
83 어패류 신품종 치어 연구 주력 관리자 2005-06-09 139
82 실종선장 숨진채 발견 관리자 2005-06-05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