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3-06-15 (토) 04:06 ㆍ조회 1915
대패밥 잦오세요

대패밥 찾오세요


]
옛날에 한선비가
나이 스무 살이 넘도록 장가를 들지 못하다가
마침 적당한 혼처가 있어 날을 잡아 놓았다.

그런데 이 노총각은 은근히 규수를 보고 싶어서
색씨 될 집을 찾아가서
지나는 길이라 들렸다고 하였다.

해질 무렵...
선비는 색씨의 방이 있는 뒷뜰로 나가
서성거리고 있자니까 얼마후 색씨가 나오는 지라
선비는 당황한 나머지 오줌을 누는척 하였다.

색씨 또한 낭군 될 사람이 궁금하여
힐끗 선비를 돌아본 즉
석양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진
선비의 거시기(?)가 보였다.



헌데 석양에 비추는
선비의 거시기(?) 그림자의 길이가
엄청 긴지라 놀라서
곧 어머니를 찾어가서 말하기를...

"어머니, 난 시집을 안 갈래요."

"무슨 소리냐 날까지 정해놓고"

"시집가면 그날로 병신이 된단말이야."

"병신이라니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느냐?"


색씨는 어머니에게 신랑될 선비의
거시기(?) 그림자의 이야기를 하였다.

어머니 역시 딸의 말을 들어본 즉 기가막혀
딸의 장래가 근심이 되여 사위 될 사람에게
염치불구하고 사실대로 말을 한즉...


"장모님,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걱정은 하지마세요"

"걱정을 하지 말라니 무슨 소린가?"

"예, 집에가서 대패로 적당히 깍아 버리면 되지요"


문제는 간단히 수습되고 예정 대로 혼사를 치렀다.

첫날 밤 색씨는 달콤게 사랑을 나눈뒤
갑자기 하는 말이.



대패밥 찾오세요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82 그래도 미워할수 없는 한국남자 김기용 2011-04-04 3033
81 엽기적인 마담 김기용 2011-04-04 3662
80 칭찬10계명..... 울도장 2011-03-19 3463
79 좋은글 중에서 김진수 2011-03-15 2735
78 일주일 사랑의비애 김진수 2011-03-15 2972
77 성에대한 속담 김진수 2011-03-15 3466
76 좋은아네 나쁜아네 김진수 2011-03-15 3165
75 요즘의 아들 김진수 2011-03-15 2899
74 새벽3시에 들어오는 이유 김진수 2011-03-06 3504
73 할머니들 어디로 갔을까 김진수 2011-03-06 3122
72 어제먹은 꼬추가 김진수 2011-03-06 3619
71 남자는 변태 여자는 애교 김진수 2011-03-06 4333
70 스커트속의 노팬티 김진수 2011-03-06 4301
69 여성전용 까페 김진수 2011-03-05 3355
68 딴놈이 쌌겠지 김진수 2011-03-05 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