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옥동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10-08 (토) 18:10 ㆍ조회 2750
남편이 미울때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밥상을 들고 서 있는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
배달해달라고 하시네요."

황당해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착불입니다."ㅎㅎㅎㅎㅎ

  
 


 
오늘도 사랑 행복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12 뻔뻔한 개구리 이옥동 2011-12-05 2298
111 살맛 이옥동 2011-12-05 2193
110 노 팬 티 이우근 2011-11-27 3030
109 사랑의 퍈지 김진수 2011-11-12 2596
108 마눌의 유혹 김진수 2011-11-05 2426
107 남편이 미울때 이옥동 2011-10-08 2750
106 우리 아부지 차이나홍 2011-10-06 2503
105 한번만 웃자 차이나홍 2011-10-06 2563
104 쉬었다 가유 이옥동 2011-09-20 2689
103 경상도 표준어 이옥동 2011-09-20 2353
102 은밀한 대화 이옥동 2011-09-20 2747
101 주도 되나유 이옥동 2011-09-20 3139
100 살살넣어요 아파요 김진수 2011-08-21 3244
99 자신감 김복동 2011-07-30 2950
98 마누라 김대경 2011-07-04 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