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옥동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3-11-06 (수) 03:11 ㆍ조회 3318
누느 여인의 배려

 



누드 여인의 배려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3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여자는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고
남자를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에
꽃과 와인을 사 들고
여자 집으로 간 남자는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여자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로 문을 열어 주었다.



남자는 깜짝 놀라 물었다.

"아니 이게 뭐하는 짓이요?!"





그러자 여자는 웃으며 말했다.

"당신을 위해서 내가 태어날때
입었던 옷을 입어 봤어요"





그러자 남자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

*

*

*

*

*

*

*

*

*

*



" 근데 옷 좀 다려 입지 그랬소?"~~^^;;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다가와서는..

사람수를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 하나. 둘. 셋 . 넷.다섯....

전부다 개죠?

그러자 다섯명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네 "~! ㅎㅎ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62 대낮에 뭔 일이여 김진수 2016-03-11 530
261 동서나 조심하게 김진수 2016-02-15 575
260 백수의 등급 김진수 2016-02-15 507
259 신혼이 그립습니다 김정현 2016-01-28 582
258 나체촌 입니다 김정현 2016-01-28 793
257 김정현 2016-01-28 465
256 유머한마디 김정현 2016-01-28 475
255 다 사거라 김정현 2016-01-28 1408
254 사알 사알 볏겨주세요 김정현 2016-01-28 505
253 하느님 전상서 김진수 2016-01-01 538
252 꺼벙남편의 일기 김진수 2015-12-22 546
251 양치기소년 김진수 2015-12-22 471
250 퀴즈 입니다 김진수 2015-12-15 540
249 웃긴 이야기 김진수 2015-12-15 586
248 무인도에서 김진수 2015-12-08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