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3-11-06 (수) 03:11 | ㆍ조회 | 3318 |
누드 여인의 배려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다가와서는.. 사람수를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 하나. 둘. 셋 . 넷.다섯.... 전부다 개죠? 그러자 다섯명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네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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