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3-11-06 (수) 03:11 | ㆍ조회 | 3318 |
누드 여인의 배려
한 남자가 젊었을 때 사랑했던 여자를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다가와서는.. 사람수를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 하나. 둘. 셋 . 넷.다섯.... 전부다 개죠? 그러자 다섯명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네 "~! ㅎㅎ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157 | 웃음을 나눠주세요 | 아리랑 | 2012-11-24 | 1883 |
156 | 여자와 커피 | 아리랑 | 2012-11-24 | 2382 |
155 | 술한잔 하세요 | 이옥동 | 2012-11-13 | 2252 |
154 | 울님들 빵긋 빵긋 | 이옥동 | 2012-09-19 | 2588 |
153 | 도박의 종말 | 이옥동 | 2012-09-12 | 2416 |
152 | 어느 스님 이야기 | 이옥동 | 2012-09-12 | 2624 |
151 | 옛날 애인 | 김진수 | 2012-08-03 | 3025 |
150 | 자전거 타는여인 | 김진수 | 2012-07-19 | 3196 |
149 | 충청도말이 제일 빠릅띠다 | 김진수 | 2012-07-19 | 2556 |
148 | 씨를 빼고 줘야지 | 김진수 | 2012-07-19 | 2694 |
147 | 여자가 바람피고 싶을때 | 김진수 | 2012-07-19 | 3144 |
146 | 지난 유머 | 김진수 | 2012-06-15 | 2754 |
145 | 마눌의 유혹 | 김진수 | 2012-05-30 | 2998 |
144 | 찜에서질방 | 김진수 | 2012-05-29 | 3161 |
143 | 소원을 말해봐 | 김진수 | 2012-05-29 | 2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