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전춘식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4-01-12 (일) 03:01 | ㆍ조회 | 1371 |
甲午年
횐님들의
家家戶戶
家和 萬事成
이요,
말들이 오기전에
우선
갑오년 새해 맞이부터,, 어디서 나체 해돋이를 한다고 그러는겨,
여보슈 덜~
일나시요, 와~ 새해맞이 한다고 마음을 깨끗히 비우기위해 우선 겉치레를 벗어 던지고,,
,
,
,
,
,
,
,
,
,
,
,
,
엊 저젹부터 밤샘 했나,
밤샘을 했구랴
해를
보려고,,,,
말들은
부지런히
우리를
향해
뛰어오고 있구랴,
이제
새해가 뜨려나 봅니다,
바닷가에서
해맞이를,,,
,
,
,
,
,
,
,
,
,
,
,
음~
여기가
주문진에 있는
인구 해수욕장
방파제와
비슷한 곳이군요,
급나게 홀라당 벗고 해돋이
준비중이구랴
와~
이제
해가 뜨려나 봅니다,
곧 , , , , , , , , , , , , 음~
말은
더욱 더
빨리오고 있네요,
부지런히캐어 얼릉 실어다 줘야지~
올해에는
부부가
서로
이해하며
서로
위하고
서로
사랑하며
건강하게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싱글들인 남녀들은
좋은
남녀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미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있었던
모든
이해관계가 있드라도
서로
화해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 하십시요,
진정
같기도의
올해
바랍입니다,
각
가정에
부지런히 행복배달 하는
갑오년의
말들,
올해도
말처럼
부지런히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유쾌
상쾌
통쾌
하게 삽시다,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142 | 경상도 사투리 | 김진수 | 2012-04-27 | 2821 |
141 | 大物과 大門 | 김진수 | 2012-04-27 | 2919 |
140 | 갓 시집온 며느리 | 김진수 | 2012-04-27 | 2985 |
139 | 작업의 순서 | 김진수 | 2012-04-27 | 2937 |
138 | 세계에서 처녀가 젤 많은나라 | 김진수 | 2012-04-27 | 3793 |
137 | 술을 마시는 이유 | 이옥동 | 2012-02-19 | 3152 |
136 | 여선생님 옷벗기기 | 김진수 | 2012-02-14 | 5938 |
135 | 옷 벗기기 게임 | 김진수 | 2012-02-14 | 4014 |
134 | 가정부 허벅지 | 김진수 | 2012-02-14 | 3677 |
133 | 게임해보세요 | 김진수 | 2012-02-14 | 4228 |
132 | 꽃감장수와 세여자 | 김경호 | 2012-01-19 | 3318 |
131 | 사위야 넣어라 | 김경호 | 2012-01-19 | 3447 |
130 | 아네의 時 | 김경호 | 2012-01-19 | 2739 |
129 | 아빠 조~~까 | 김경호 | 2012-01-19 | 2818 |
128 | 라면소동 | 이옥동 | 2012-01-14 | 2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