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전춘식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4-01-12 (일) 03:01 ㆍ조회 1371
갑오년을 마지해

甲午年

횐님들의

家家戶戶

家和 萬事成

이요,

말들이 오기전에

우선

갑오년 새해 맞이부터,,

어디서

나체 해돋이를 한다고

그러는겨,




여보슈 덜~

일나시요,

와~

새해맞이 한다고

마음을

깨끗히 비우기위해

우선

겉치레를 벗어 던지고,,

,

,

,

,

,

,

,

,

,

,

,

,

엊 저젹부터 밤샘 했나,


밤샘을 했구랴

해를

보려고,,,,

말들은

부지런히

우리를

향해

뛰어오고 있구랴,


이제

새해가 뜨려나 봅니다,

바닷가에서

해맞이를,,,

,

,

,

,

,

,

,

,

,

,

,

음~

여기가

주문진에 있는

인구 해수욕장

방파제와

비슷한 곳이군요,


급나게 홀라당 벗고 해돋이

준비중이구랴


와~

이제

해가 뜨려나 봅니다,


,

,

,

,

,

,

,

,

,

,

,

,

음~


말은

더욱 더

빨리오고 있네요,


부지런히캐어

얼릉

실어다 줘야지~


올해에는

부부가

서로

이해하며

서로

위하고

서로

사랑하며

건강하게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싱글들인 남녀들은

좋은

남녀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미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있었던

모든

이해관계가 있드라도

서로

화해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 하십시요,

진정

같기도의

올해

바랍입니다,



가정에

부지런히 행복배달 하는

갑오년의

말들,



올해도

말처럼

부지런히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유쾌

상쾌

통쾌

하게 삽시다,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57 웃음을 나눠주세요 아리랑 2012-11-24 1883
156 여자와 커피 아리랑 2012-11-24 2382
155 술한잔 하세요 이옥동 2012-11-13 2252
154 울님들 빵긋 빵긋 이옥동 2012-09-19 2588
153 도박의 종말 이옥동 2012-09-12 2416
152 어느 스님 이야기 이옥동 2012-09-12 2624
151 옛날 애인 김진수 2012-08-03 3025
150 자전거 타는여인 김진수 2012-07-19 3196
149 충청도말이 제일 빠릅띠다 김진수 2012-07-19 2556
148 씨를 빼고 줘야지 김진수 2012-07-19 2694
147 여자가 바람피고 싶을때 김진수 2012-07-19 3144
146 지난 유머 김진수 2012-06-15 2754
145 마눌의 유혹 김진수 2012-05-30 2998
144 찜에서질방 김진수 2012-05-29 3161
143 소원을 말해봐 김진수 2012-05-29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