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2-08-03 (금) 18:08 | ㆍ조회 | 3025 |
"옛날 애인"
불륜현장 ㅋㅋㅋ
대학시절 사귀었던 두 남녀가
중년이 되어 동창회에서 만났다.
남자가 안부를 물었다.
"어떻게 지내?”
"좋은일과 나쁜일이 있었지.”
"나쁜 일부터 말해봐.”
"으~~ㅁ 얼마전에 난관수술을 했어.”
"저런, 지금은 괜찮아?”
"응.”
"그럼 좋은 소식은 뭐야?”
"너 전에 학교반지 잃어버렸었잖아,
그거.....수술중에 찾았어.”
하하 ㅋㅋㅋㅎㅎㅎㅎㅎ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77 | 첯날밤 | 김진수 | 2016-09-03 | 600 |
276 | 여자의 자존심 | 김진수 | 2016-08-06 | 687 |
275 | 천당에 가려면 | 김진수 | 2016-06-30 | 557 |
274 | 죽을사람들은 보세요 | 김진수 | 2016-06-28 | 608 |
273 | 거짓말 | 김진수 | 2016-06-16 | 626 |
272 | 자동차와 터널 | 김진수 | 2016-06-16 | 583 |
271 | 강간죄 | 김진수 | 2016-06-16 | 590 |
270 | 뭘까요 | 김진수 | 2016-04-15 | 705 |
269 | 할려면 해라 | 김진수 | 2016-04-15 | 672 |
268 | 비아그라땜에 | 김진수 | 2016-03-29 | 662 |
267 | 지랄하고자빠지네 | 김진수 | 2016-03-29 | 655 |
266 | 오늘은 재수좋은날 | 김진수 | 2016-03-16 | 620 |
265 | 니들이 개X을 알아 | 김진수 | 2016-03-15 | 644 |
264 | 바람피는 남편 빨리 하늘로 보내는 방법 | 김진수 | 2016-03-15 | 650 |
263 | 나 어떻게해 | 김진수 | 2016-03-11 |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