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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옥동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3-08-20 (화) 16:08 ㆍ조회 1883
칠칠이와 팔팔이

칠칠이와 팔팔이




칠칠이가 산에 놀러갔다가 보물을 발견했다.
칠칠이는 생각 끝에 땅 속에다 보물을 묻기로 했다.
아무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내려오는데
자신이 이 곳을 못 찾을 것 같았다.

표시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 칠칠이는
글씨를 이렇게 써 놓았다.

\' 여기 칠칠이가 보물을 묻어 놓지 않았음\'

그 다음 날 팔팔이가 산에 올라가 놀다가
칠칠이가 써 놓은 글을 발견하고 그 보물을 훔쳐 갔다.
그리고 칠칠이와 같이 생각 끝에 글을 써 놓았다.
\'팔팔이가 보물 안 가져 갔음.\'

칠칠이가 다음 날 산에 올라가 보니
분명 팔팔이가 가져가지 않았다고 쓰여 있었다.
칠칠이는 동네로 내려와 사람들을 불러 놓고 소리 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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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이 빼고 누가 보물을 가져 갔는지
순순히 자백해라!"

리플좀달고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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