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전준식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4-01-25 (토) 00:01 | ㆍ조회 | 1481 |
비아그라 땜시 생긴 일
한 여자가 남편 거시기가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아이고,아이고,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어버릴줄이야~~~
아이구~~내 팔자야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77 | 첯날밤 | 김진수 | 2016-09-03 | 600 |
276 | 여자의 자존심 | 김진수 | 2016-08-06 | 687 |
275 | 천당에 가려면 | 김진수 | 2016-06-30 | 557 |
274 | 죽을사람들은 보세요 | 김진수 | 2016-06-28 | 608 |
273 | 거짓말 | 김진수 | 2016-06-16 | 626 |
272 | 자동차와 터널 | 김진수 | 2016-06-16 | 583 |
271 | 강간죄 | 김진수 | 2016-06-16 | 590 |
270 | 뭘까요 | 김진수 | 2016-04-15 | 705 |
269 | 할려면 해라 | 김진수 | 2016-04-15 | 672 |
268 | 비아그라땜에 | 김진수 | 2016-03-29 | 662 |
267 | 지랄하고자빠지네 | 김진수 | 2016-03-29 | 655 |
266 | 오늘은 재수좋은날 | 김진수 | 2016-03-16 | 620 |
265 | 니들이 개X을 알아 | 김진수 | 2016-03-15 | 644 |
264 | 바람피는 남편 빨리 하늘로 보내는 방법 | 김진수 | 2016-03-15 | 650 |
263 | 나 어떻게해 | 김진수 | 2016-03-11 | 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