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옥동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4-11-17 (월) 17:11 ㆍ조회 1291
여기서 잘수 없습니다

"여기서 잘 수 없습니다"


 

재봉이가 아직 술에 덜 깬 채 아침에 눈을 떠보니
침대 옆 탁자에 물 한 잔과 아스피린 두 알이 놓여 있었다.


 

의자에는 잘 다림질 된 그의 옷이 놓여 있었다.
집 안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고,


 

주방에는 이런 쪽지가 놓여 있었다.
“여보, 가게로 출근해요.
아침 식사는 오븐 안에, 신문은 식탁에 있어요.”

 

그때 아들 아이가 들어오자
아버지는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아빠가 잔뜩 취해서 새벽 3시쯤 들어오셨는데,
층계에서 비틀거리다가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병을 깨뜨렸어요.
그 다음에 카펫에다 토하시더니


 

닫힌 문으로 달려가 꽝 부딪쳤어요.
그래서 아빠 얼굴에 멍이 든 거예요.”
 

그 말을 듣고 보니 더욱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집 안이 이렇게 깨끗하고
네 엄마는 왜 내게 전혀 화를 내지 않는 거야?"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엄마가 아빠를 침대로 끌고 가서
바지를 벗겨 드리려고 애쓰는데
아빠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마담, 이러지 마세요.
난 유부남입니다!’
"절대로 여기서 잘 수 없습니다."

  ..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7 유머~~ 울도장 2010-10-24 3908
36 부부 각설이 김진수 2010-10-23 3761
35 젊은 아줌마 어느날 김진수 2010-10-23 8332
34 배꼽잡고웃어보시요. 울도장 2010-10-15 4573
33 통통튀는여인들~~~~~ 울도장 2010-10-15 6261
32 바람둥이남자 울도장 2010-10-15 4025
31 고기집에가서리...... 울도장 2010-10-15 4092
30 조루극복 울도장 2010-10-13 4537
29 꼬집힌 풋 사랑..... 울도장 2010-10-12 6873
28 요런것두 걸리려나? 울도장 2010-10-12 6024
27 여자 옷 벗기는 남자 울도장 2010-10-12 8303
26 땡겨볼까요? 울도장 2010-10-12 4156
25 트로트...... 울도장 2010-10-10 3728
24 사람보다 잘하네? 울도장 2010-10-08 4491
23 그림 울도장 2010-10-07 4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