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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7일 [제 6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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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마당
특검법안 모순덩어리…검찰수사 협조 선행돼야
수석·보좌관회의서 ‘기업인만 2중고초’ ‘위헌소지’ 등 우려 제기
6일 오후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청와대 관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는 한나라당이 제출한 특검법안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와 함께 “독립적이고 철저한 의지로 임하고 있는 검찰의 수사에 한나라당이 적극 임해야 하고, 그 결과가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거나 미흡할 때 정치권이 그때 다시 특검 문제를 재론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윤태영 대변인이 밝혔다.
한·파키스탄 ‘IT·에너지 협력’약정 체결 - 무샤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노 대통령, “지방-수도권 상생관계로 가야”- 신행정수도 입지선정 국정과제회의
“정부-언론 균형점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 아시아신문협회 대표단 면담
이라크 파병 정치적 이해득실 고려 안해 -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의원 간담회서 강조
[청와대브리핑]
노 대통령, 국방일보에 ‘추억의 군 시절’ 회고 특별기고
[대변인브리핑 - 11/6]
한나라당 특검법안에 대한 우려
[대변인브리핑 - 11/6]
국회 통외통위의원과 조찬
'김대중도서관' 개관식
노 대통령은 이어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간 화해협력 △IMF 외환위기 극복 △지식정보화 기반 등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일일이 열거한 뒤 “몇 차례의 해외 순방에서 접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세계 각국의 평가는 우리의 일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이었다며 “역사는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
[인터뷰]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 인터뷰-1029 대책 및 부동산정책 방향 관련 부동산 보유세 결코 후퇴 없어
참여정부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정면승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더 강력한 대책을 세운 정부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것이 제대로 언론과 전문가에게로부터 제대로 인정을 못 받고 있고 심지어 비웃음, 불신 이런 분위기가 있습니다
[네티즌칼럼 - 무사] 검찰의 민주당 계좌추적과 노무현 대통령의 동귀어진
검찰이 민주당 계좌를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정상적인 계좌뿐만 아니라 차명계좌까지 포함해서 엄격 조사를 할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 조사의 후폭풍이 어디까지 미칠 것인가에 있다...
또한 나아가 윤리와 도덕을 겸비한 이들 신정치인들을 통하여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창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대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산화하고자 동귀어진(同歸於盡) 전법에 온몸을 내던진 대통령의 숭고한 뜻에 마음 떨리는 절대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more
두드리면 열린다(43) - 공익근무요원의 방송통신대학 등 수학 허용
각급 행정관서에 배치되어 문화재 보호, 과적차량 단속, 교통질서 계도, 우편업무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익근무요원이 내년부터는 일과시간 이후에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 수강이 가능하게 되었다. 연구기관 및 산업체에서 병역특례로 복무하고 있는 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은 병역법시행령에 근거하여 야간대학이나 방송통신대학의 수학을 허용하고 있으나, 공익근무요원의 경우 이에 대한 근거규정이 없어서 일과시간 이후의 방송통신대학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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