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옹진군 영흥도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민으로서 답답한 심정으로 거의를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영흥도에서는 치어방류를 년년히 하고 있는데 무슨생각으로 이런무모한 행정을 하고있는지

우리어민은 이해를 못해서 알고자합니다 어민의 한사람으로서 치어를 방유를 하면 어디가서 그치어들이 살으라는것인지 모루겠습니다 영흥도 주변에는 갯벌과 자갈밭이 고작인데 우럭을 방류를 하면 치어들이 가서 살아갈곳이 없어서 통발에 다잡히고 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통발에서 치어를 마구잡아서 식당에서는 스끼다시로 쓰고있고 말려서 요리도 해먹고 심지어는 우럭젖갈을 담아서 먹는 몰상식한 어민이 있으니 정부에서도 우럭치어를 길러서 젖갈장사 하는것이 소득이 더낳을것 같은 생각이든다 막대한 예산을 드려서 낭비를 하는것을 보면서 안타까운생각이 든다 우선은 인공어초를 넣고 그리고 치어를 방류하여야 순서가아닌가 한다 지금도 어민이 허덕이고 있는 이유가 정책이 잘못되어 그런것이 아닌가? 그리고 낚시배는15cm이하를 잡으면 벌금형이되고 마구잡이로 잡는 통발을 왜 단속을 안하는지 모루겠다 정부에서 는 이러한일들을 이제는 더이상 반복되는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바이다 어민이 살아야 나라가 부강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