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관리자 | ㆍ구분 | 바다를 알고 갑시다 |
ㆍ작성일 | 2003-08-17 (일) 04:08 | ㆍ조회 | 114 |
바다의 청소부 역활하는 돌고래 요즘은 너무나 심각한 수준에 있습니다
요즘 동해 바다에 가끔 돌고래 때가 몇천마리씩 때를지어 정어리 고등어
오징어 멸치 등 마주 잡아 먹어 버리고 있습니다
동해안 이러한 어종이 하루에 어마 어마한 숫자의 크고 작은 고기들이
돌고래의 먹이가 되고 있다는점 엄청난 숫자의 수산물이 희생되고 있다는점
이렇게 두고만 본다면 아마 몇해 가지못해 동해안 어종은 씨를 말려버리고
말것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정부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정부에서는 무슨 대책을 세워 동해안 어종을 보보해야 할때가 시급하다고 보아집니다
너무나 엄청난 어종이 돌고래의 먹이로 희생되고 있다는 점과 대책없는 수산 정책
정말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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