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관리자 | ㆍ구분 | 바다를 알고 갑시다 |
ㆍ작성일 | 2004-05-12 (수) 19:05 | ㆍ조회 | 785 |
기존에 부모님이 연안자망을 하던중 아버님이 별세하셔서 제가 반년전부터 어머니와 조업을 위해 여러가지 행정관련 일을 보게 되었는데, 가장 기가 찰노릇은 가까운 이웃 어르신들의 충고로 통발업으로 변경하려고 하였더니, 군청 담당 직원말, 통발 파는 사람을 동행해서 군청으로 와라 였습니다. 우리가 주는 세금으로 월급받으며 좋은 직장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까?
저더러 통발팔사람 물색해서 그사람을 모시고 군청으로 오라니.. 나참 기가차서 이럴바에 세금안내고 내가 하겠다. 더럽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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