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척당 232만원 … 매년 증가세
【東海】동해시의 소형어선 어민들이 연간 230만원대의 낚시관광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업 허가를 받은 42척의 어선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척당 평균 232만원씩 9,75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3년도 낚시어선업 허가 어선 43척이 척당 205만씩 모두 8,8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에 비해 척당 수입이 11% 증가한 것이다.
동해지역의 낚시배 이용객은 지난 2001년 2,928명에서 2002년 3,944명, 2003년 4,084명, 2004년 4,700명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해시는 주5일 근무제 확대로 레저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낚시어선 운영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인터넷이나 여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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