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이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돼 1억3천만원의 환경 개선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해양수산부가 최근 전국 351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해수욕장 운영 관련 종합 평가를 실시한 결과, 20개 해수욕장을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한 가운데, 이 중 상위 13개 해수욕장에 들었다.
상위 13개 해수욕장에는 총 사업비 6억원으로 개소당 4천만~7천만원씩 지원되며,고래불해수욕장은 전국 최고인 1억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고래불은 해수욕장 운영면에서 각종 시설물 완비는 물론 무료주차장, 해수욕장 청결, 바가지 요금 근절, 친절도 등을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래불해수욕장은 영해면 대진해수욕장과 이어진 명사 20리로 울창한 송림과 함께 바다와 육지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천혜의 비경지대에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