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관리자 | ㆍ구분 | 전국수산뉴스 |
| ㆍ작성일 | 2012-02-04 (토) 03:02 | ㆍ조회 | 280 |
| 중국, 불법어선 관련 한국, 법 지켜라 외교부 고위 인사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기 사용 금지” | ||
| |
중국 어선들의 한국영해 내 불법조업으로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중국 정부당국의 한 핵심인사가 한국을 향해 황당한 발언을 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중국 외교부의 한 핵심인사는 한국 정부를 향해 중국 어민에게 무기를 사용해서는 안 되며 문명(文明)한 법집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간) 외교부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뤄조휘(羅照輝) 사장(司長, 한국 국장 해당)은 현지 한 유력 언론 주최 행사에서 독자들과 가진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배타적 경계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어민이 해경대원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과 관련, 외교부 입장에 대해 뤄 사장은 (중국은) 한국이 문명적인 법집행을 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중국 어민에게 무기를 사용해 대처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해경의 사망은 유감이지만 어업질서에 관련한 개별적인 사안인만큼 정치적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며 중국 어민의 권리와 이익을 지키는 것이 우선적인 책임이라는 외교부의 입장은 줄곧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사건 이후 중국 정부는 총기 사용을 허용하는 것이 남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라는 우려를 표명한 적 있지만, 외교부 핵심 관계자가 전면적인 무기 사용금지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고위급 전략대회에서 중국 외교부 대표단은 단속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총기 사용을 허용키로 한 법 개정에 대해 총기 남용의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번 발언에 주중 한국 대사관측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이 매우 부적절했다며 즉각 문제를 제기했다. 대사관측은 아무리 어민이라도 흉기를 들고 경찰에게 저항한다면 '비무장 어민'으로 볼 수 없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안 잠잠했던 불법조업 중국 어선의 폭력성 문제가 이번 무리한 발언으로 다시 불거지면서 양국 관계에 적잖은 마찰이 예상된다.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126 | 양식장 37억피해 달랑 9억 지원 | 관리자 | 2006-09-05 | 136 |
| 125 | 구룡포 수협장 퇴진운동 | 관리자 | 2006-09-05 | 168 |
| 124 | 제4호 태풍 빌리지 | 관리자 | 2006-07-10 | 176 |
| 123 | 제3호 태풍 에위니아 | 관리자 | 2006-07-09 | 185 |
| 122 | 포항 국제 불빛축제 | 관리자 | 2006-06-19 | 149 |
| 121 | 16개조합 상임임원 문책 | 관리자 | 2006-06-09 | 125 |
| 120 | 中어선, 수산자원 싹쓸이 | 관리자 | 2006-06-09 | 147 |
| 119 | 오징어TAC시행착오 ,,보류,, | 관리자 | 2006-06-09 | 209 |
| 118 | 짙은 안개 선박충돌 잇따라 | 관리자 | 2006-06-08 | 135 |
| 117 | 독도의 진실 역사는 알고있다 | 관리자 | 2006-06-07 | 169 |
| 116 |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위원 공식출범 | 관리자 | 2006-06-07 | 149 |
| 115 | 원양선원 가족 첫조업현 방문 | 관리자 | 2006-06-07 | 119 |
| 114 | 일본 해상보안청 측량선 독도조사 대립 | 관리자 | 2006-04-23 | 168 |
| 113 | 동해측량 한일 차관 막판협의 | 관리자 | 2006-04-23 | 145 |
| 112 | 화창호 기관장 시신 추가인양 | 관리자 | 2006-04-23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