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의 종말 >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 계산은 누가 할까요? >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아가씨: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주인아저씨: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아가씨: “어머! 정말이세요?”주인아저씨: “정말입니다.”아가씨: “그럼 다섯 마 주세요.”주인아저씨: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 번 하셔야죠?”그러자, 아가씨 왈...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