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 ㆍ작성일 | 2011-03-05 (토) 08:03 | ㆍ조회 | 3251 |
어느 부부가 오랜만에 바닷가 콘도를 빌려 둘이
함께 바캉스를 갔다.
같이 안 가겠다고 하는 아들놈들이 서운했지만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가질 것 같아서 나름 대로 기대가 되었다.

콘도에 도착하자마자 마누라는 짐을 풀고 화장을 고친다고 바빴다.
심심하던 남편은 잠깐 바람이나 쐴겸 바닷가로 나갔다.

어떤 예쁜아가씨가 혼자 걷고 있는 남편을 보고 한마디 했다.
" 아자씨 ! 나랑 연해 한 번 할래요?
오만원이면 되는 데...."
.갑자기 남편이 지갑을 뒤지더니
" 아가씨 미안한데 삼만원에 안될까?"
" 이봐요 아자씨! 내가 싸구려로 보여요"
딴데가서 알아봐요 ! 흥!"
.
.
![]()
.
잠시 후...
부부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마누라와 함께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다.
저만치서 아까 그 아가씨가 걸어오면서
마누라를 아래위로 훑어 보더니 하는 말
![]() " 어디서 용케 삼만원짜리 구하셨네!!""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52 | 변강쇠 | 김진수 | 2011-03-01 | 2972 |
| 51 | 사망신고 | 김진수 | 2011-03-01 | 2725 |
| 50 | 번갯불에 콩뽁기(옷 갈아입는 마술) | 김진수 | 2011-02-27 | 3237 |
| 49 | 하늘나라 공사 중 | 김진수 | 2011-02-27 | 2580 |
| 48 |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니까 | 김진수 | 2011-02-27 | 2650 |
| 47 | 춤바람난 8도 아줌마 | 김진수 | 2011-02-26 | 3458 |
| 46 | 어머니 은혜 | 김진수 | 2011-02-26 | 2556 |
| 45 | 배호 노래 | 김진수 | 2011-02-26 | 3264 |
| 44 | 매일 새벽3시에 들어오는 이유 | 김진수 | 2011-02-26 | 2844 |
| 43 | 염라대왕과 만찬 | 김진수 | 2011-02-26 | 2789 |
| 42 | 웃으면서 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김진수 | 2011-02-26 | 2413 |
| 41 | 웃어면 복이와요 | 김진수 | 2011-02-26 | 2582 |
| 40 | 웃음이 있는날 | 김진수 | 2011-02-26 | 2799 |
| 39 | 남 과 여 | 김진수 | 2011-02-26 | 2715 |
| 38 | 중국인 선원 소개 입니다. | 울도장 | 2011-02-19 | 2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