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11-05 (토) 00:11 ㆍ조회 2473
마눌의 유혹



 

마눌의 유혹 유혹 : 하나 끈질기다.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해라. 이제 마이 묵었다 아이가.... 유혹 : 둘 영화관 가자해서 따라갔더니 에로물이다. 무지 찐하다. 죽여준다. 마누라가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마누라 : \'여보! 손에 땀나지? 남 편 : (옆자리 눈치 봐가며.....) 분위기 조진다. 세 번만에 손때라. 하나, 둘..... 유혹 : 셋 아침 밥상이 오랫만에 화려하다. 간만에 신경써서 차린 듯하다. 한 숟가락 뜨려는데 묘하디 묘한 표정 지으며 말한다. 마누라 : 그러게, 당신이 하기 나름이라니깐..... 남 편 : (밥상 엎어 버릴 듯이 오버하며 고함을 친다.) 내가 쇠꼬챙이냐? 유혹 : 넷 요즘 유행하는 망사 속옷 샀다며 자랑을 한다. 거의 그물 수준이다. 맨 몸에 걸쳐 입고 오더니 귓속에다 속삭인다. 마누라 : 어때, 여보 오늘 밤 끝내 줄까? 남 편 : (무덤덤하게 아래위로 한 번 훑어보더니.....) 고기 잡을려면 후레쉬 들고 나가거라. 유혹 : 다섯 연예인 마약 복용 사건이 터졌다. 잘 읽지도 않던 신문을 독파한다. 잠자러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마누라 : 나도 최음제 한 번 먹어볼까? 남 편 : (입 벌리고 초점 잃은 눈으로 천장만 쳐다보며......) 난 수면제 갖다 줘.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7 삼만원 짜리 김진수 2011-03-05 3251
66 마눌 외출하면 김진수 2011-03-05 3163
65 흥분된것이 무죄 김진수 2011-03-05 3324
64 섹시한 여인 김진수 2011-03-05 3363
63 늙은 남편 빨리 죽이는 비법 김진수 2011-03-05 2872
62 장인과 사위 김진수 2011-03-05 2837
61 아빠랑 옆집 아줌마 김진수 2011-03-05 3213
60 털이 나지않는 이유 김진수 2011-03-05 2990
59 우리도 이런사람이 필요합니다 김진수 2011-03-03 3223
58 인생은 예술처럼 김진수 2011-03-03 2893
57 미워할 수 없는 한국남자 김진수 2011-03-03 2631
56 엽기 마담언니 김진수 2011-03-03 3127
55 반 값을 준이유 김진수 2011-03-03 2670
54 우리집 아그들 야기 ㅋㅋㅋ 김진수 2011-03-03 2700
53 70세의 성공 김진수 2011-03-01 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