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김진수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4-03-18 (화) 06:03 | ㆍ조회 | 1578 |
어느 자매가 일본 관광을 갔다. 그리고 귀국 우리나라에 온 언니 처녀막 재생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후 . . . 다시 일본엘 가게 됐다. 언니가 하는 말 . . . 동생한테 . . . 저 기계, 지난 번에는 고장 나 있었을 거야. 오늘 다시 올라가 보자고 했다. 동생이 올라가니 기계 ===> "당신은 처녀! 입니다." 라고 했다. 드디어 언니가 자신만만 하게 폼을 잡고 기계에 올라갔다. 동생에게 여유를 보이며 . . .
기계 ===> 걸레는 꿰매도 걸레입니다!
ㅋ ㅋ ㅋ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92 | 겐빼이당구 | 관리자 | 2021-07-16 | 645 |
291 | 뭐야 | 관리자 | 2021-07-16 | 493 |
290 | 유식한 장인어른 | 관리자 | 2021-07-16 | 473 |
289 | 티코안에서 사랑을 | 진국한 | 2018-06-08 | 589 |
288 | 호박의 변신 | 관리자 | 2018-06-04 | 570 |
287 | 여자 사냥꾼 | 이동경 | 2017-06-11 | 696 |
286 | 경상도 표준어 | 김진수 | 2017-03-29 | 623 |
285 | 자랑하고 싶을뿐 | 김진수 | 2017-03-29 | 639 |
284 | 저승의 한국여자 | 김진수 | 2017-03-29 | 623 |
283 | 불상한 여자 | 김진수 | 2017-01-10 | 687 |
282 | 참새의 건망증 | 김동국 | 2016-12-04 | 685 |
281 | 직업병 | 김동국 | 2016-12-04 | 619 |
280 | 어느 재판 | 김동국 | 2016-12-04 | 653 |
279 | 티코 | 김진수 | 2016-09-03 | 772 |
278 | 무서운 아이 | 김진수 | 2016-09-03 | 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