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관리자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21-07-16 (금) 14:07 ㆍ조회 493
뭐야

낙서장 24개의 글 낙서장목록열기 낙서장 유모어 천국 - 웃기는 이야기 프로파일 어달스 ・ 2021. 7. 3. 8:20 URL 복사 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시중에 돌아다니는 재밌는 이야기를 모아 보았다. ​ <닭 시리즈> 제정신이 아닌 닭 - 헤까닥 죽은 닭 - 꼴가닥 야한 닭 - 홀닥 심장 약한 닭 - 콩닥콩닥 인정 많은 닭 - 토닥토닥 벽에 부딪힌 닭 - 닥꽝(다꾸앙=단무지) 닥꽝의 부인 - 닥처(닥쳐) ​ <63빌딩 시리즈> 콩가루 가족 여섯 명이 IMF로 더 이상 희망이 없어 63빌딩 꼭대기에서 모두 뛰어내렸다. 결과는? 아빠 - 기러기 아빠라 살았다. 엄마 - 새엄마라 역시 살았다. 큰아들 - 제비족이다 큰딸 - 날라리다. 작은아들 - 비행 청소년이다. 막내딸 - ? 보통 막내딸은 잘 못 맞춘다. 덜 떨어진 아이다. 어쨌든 모두 다 살았다. ​ <물안개 시리즈>(19금 표현은 ×) 엄청 밝히는 회사 사장이 회식 때 다양한 연령대의 여직원들에게 수작을 건다. ​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진짜 달라고 하면 줄래?) ​ 20대 여직원 답, 물안개(물론 안되지, 개××야) 30대 노처녀 여직원 답, 택시(택도 없다, ××놈아) 40대 줌마 여직원 답, 소주(소문만 안내면 주께) 50대 여직원 답, 홍두깨(홍콩 두번 보내주면 깨끗이) 60대 여직원 답, 물안개(물 안 나와도 개안나?) 그때까지 사무실 청소를 담당하는 70대 청소 할머니 느닷없이 던진 말, 물안개(물어보지도 않나 개××야)[출처] 유모어 천국 - 웃기는 이야기|작성자 어달스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87 대박 자판기 이옥동 2013-08-20 1912
186 칠칠이와 팔팔이 이옥동 2013-08-20 1831
185 바람피운 흔적 이옥동 2013-08-20 1893
184 변강쇠 부인 이옥동 2013-08-20 1759
183 사막에서 만난여인 김진수 2013-06-15 2079
182 대패밥 잦오세요 김진수 2013-06-15 1820
181 며느리 교육 김진수 2013-06-15 1862
180 가문에 영광 이옥동 2013-06-04 1977
179 마누라와 30년 세월 이옥동 2013-06-04 1928
178 요절복통 이옥동 2013-05-15 1856
177 죽었디 사는것 이옥동 2013-05-15 1809
176 빵빵한 거시기 이옥동 2013-05-15 2071
175 오늘밤은 빨지마세요 이옥동 2013-04-28 2018
174 남자는 죽을때까지 빨고산다 이옥동 2013-04-28 1922
173 보수공사 이경수 2013-04-20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