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03-01 (화) 04:03 ㆍ조회 2884
변강쇠







 진짜 변강쇠...??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 * * * *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늘 웃음짓는 날이 되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49 웃긴 이야기 김진수 2015-12-15 586
          248 무인도에서 김진수 2015-12-08 570
          247 도둑이 되어라고 김진수 2015-12-08 542
          246 천당에 가려면 김진수 2015-12-08 471
          245 시골처녀 파출부 김진수 2015-12-08 582
          244 못믿을 마누라 김진수 2015-12-08 540
          243 정말 웃기네요 김진수 2015-09-02 721
          242 은행 창구에서 김진수 2015-08-17 687
          241 벌거벗은 아네 김진수 2015-08-17 814
          240 내여자가 아니여 김진수 2015-08-17 769
          239 묘비명 김진수 2015-08-17 703
          238 나훈아 김지미 헤여진 이유 김진수 2015-07-31 690
          237 터널에 들어가면 시동이 꺼진다 진국희 2015-07-02 825
          236 빨아주면 삼천원준다 진국희 2015-07-02 807
          235 살살 볏껴주세요 이옥동 2015-03-04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