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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03-01 (화) 04:03 ㆍ조회 2884
변강쇠







 진짜 변강쇠...??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 * * * *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늘 웃음짓는 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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