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03-05 (토) 08:03 ㆍ조회 3177
아빠랑 옆집 아줌마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어~~~"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펀누리 funnuri.com 펀누리 funnuri.com 펀누리 funnuri.com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그리운 풀꽃사랑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펀누리 funnuri.com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99 자신감 김복동 2011-07-30 2950
98 마누라 김대경 2011-07-04 3759
97 옆집 부인과 마누라 김진수 2011-06-23 5342
96 아네의 부탁 김진수 2011-06-23 3004
95 마누라의 신음소리 김진수 2011-06-21 3713
94 살짜기 김한국 2011-05-23 3495
93 약속지키자 김한국 2011-05-23 4070
92 비밀변호 김한국 2011-05-23 3455
91 뽕간다 김한국 2011-05-23 3300
90 색다른 경험 김한국 2011-05-23 3160
89 염라대왕 김한국 2011-05-22 4369
88 아싸 김한국 2011-05-21 3026
87 방문을 환영합니다 김복식 2011-05-20 2734
86 유머글 모음 김성창 2011-04-16 3229
85 미친 마누라 김성창 2011-04-16 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