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한국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05-23 (월) 06:05 ㆍ조회 3495
살짜기

 





<<파출부 아줌마>>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

.

.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말했다.


.

.

.


"원,세상에! 원, 세상에!


.

.


신부가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아줌마가 자기들이

쓰고 버린 콘돔을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 말을 들었다.


.

.


신부는 민망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해서

아줌마에게 소리쳤다..




"아니, 아줌마는 아저씨랑 밤에 사랑 안해요?"



아줌마가 신부에게 말했다..


.

.

.

.

.

.

.

.

.

.

.

.


"물론 나도 하긴 한디 이렇게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게는 안 하는구먼~~"헉..




        







왔다가 살째기 그냥 가는 사람

살째기 잡으러 갑니다~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14 노숙자 김진수 2011-12-14 2310
113 정년퇴직 관리자 2011-12-13 2241
112 뻔뻔한 개구리 이옥동 2011-12-05 2298
111 살맛 이옥동 2011-12-05 2192
110 노 팬 티 이우근 2011-11-27 3030
109 사랑의 &#54088;지 김진수 2011-11-12 2596
108 마눌의 유혹 김진수 2011-11-05 2426
107 남편이 미울때 이옥동 2011-10-08 2750
106 우리 아부지 차이나홍 2011-10-06 2503
105 한번만 웃자 차이나홍 2011-10-06 2563
104 쉬었다 가유 이옥동 2011-09-20 2689
103 경상도 표준어 이옥동 2011-09-20 2353
102 은밀한 대화 이옥동 2011-09-20 2747
101 주도 되나유 이옥동 2011-09-20 3139
100 살살넣어요 아파요 김진수 2011-08-21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