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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08-21 (일) 16:08 ㆍ조회 3244
살살넣어요 아파요

살살 넣어요. 아파요 ..  




허어엉 ~~
처음이야 ~~~ 이런 기분 ..





앗! 뒤에 이쁜여자다 


 

어디어디??!!




진정해...나야 나.......









꽈당 !!
가까이서 보려고 뛰어 오다
대 실망 !!

 
     


 
              영계 친구가 어느새 스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 놈이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다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는것 친구들은 몇년간 못 만나는 친구의 소원하나 못 들어 주나며 역 옆에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 그들의 수중에는 거금 30 만원이 있었고 여관에 들어간 세 친구는 여관 주인 아저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다 아저씨 영계로 부탁해요 "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했다 녀석들은 놀라 군데가는 친구뿐아니라 세명모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방을 예약하고 기다렸다 ^-^ 시간이 흐르고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햇다. "치킨 시키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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