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1-08-21 (일) 16:08 ㆍ조회 3244
살살넣어요 아파요

살살 넣어요. 아파요 ..  




허어엉 ~~
처음이야 ~~~ 이런 기분 ..





앗! 뒤에 이쁜여자다 


 

어디어디??!!




진정해...나야 나.......









꽈당 !!
가까이서 보려고 뛰어 오다
대 실망 !!

 
     


 
              영계 친구가 어느새 스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 놈이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다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는것 친구들은 몇년간 못 만나는 친구의 소원하나 못 들어 주나며 역 옆에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 그들의 수중에는 거금 30 만원이 있었고 여관에 들어간 세 친구는 여관 주인 아저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다 아저씨 영계로 부탁해요 "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 아저씨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했다 녀석들은 놀라 군데가는 친구뿐아니라 세명모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방을 예약하고 기다렸다 ^-^ 시간이 흐르고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햇다. "치킨 시키셨죠 ? "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79 티코 김진수 2016-09-03 749
278 무서운 아이 김진수 2016-09-03 746
277 첯날밤 김진수 2016-09-03 600
276 여자의 자존심 김진수 2016-08-06 687
275 천당에 가려면 김진수 2016-06-30 557
274 죽을사람들은 보세요 김진수 2016-06-28 608
273 거짓말 김진수 2016-06-16 624
272 자동차와 터널 김진수 2016-06-16 583
271 강간죄 김진수 2016-06-16 590
270 뭘까요 김진수 2016-04-15 705
269 할려면 해라 김진수 2016-04-15 672
268 비아그라땜에 김진수 2016-03-29 662
267 지랄하고자빠지네 김진수 2016-03-29 655
266 오늘은 재수좋은날 김진수 2016-03-16 620
265 니들이 개X을 알아 김진수 2016-03-15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