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우근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1-11-27 (일) 05:11 | ㆍ조회 | 3030 |
한 여자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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