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이이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1-12-27 (화) 20:12 | ㆍ조회 | 2926 |
충청도산골에 어린삼순이가 서울에산경하여 치솔공장에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하여 돈을벌고있었다 몇년이 되어 어린삼순이가 이제처녀가 되어가고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고민끝에 사장실을 두더린다 똑똑 네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삼순이는 고개을 떨군다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공장을 그만둘사정이 생겼어유 하면서 사직서을 내밀었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그만둔다는말에 놀래면서 무슨사정이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수 있어며 도울 테니 말할수 없어유 부끄러워요 괜잖아 말해 머뭇거리다 직업병에 걸렸다고 그래서더이상일할수가 없노라고말했다 사장은 더욱놀래서 그러며 우리공장에서 생긴병이라고 녜 무슨병인데 말대신 삼순이는 치마을 살포시 올리고 팬티을 조금내리더니 치솔공장에서 몇년을 일하다보니 글쎄 여기까정 솔이났어유 사장은 눈이 반짝빛나면서 그제서야 한숨을 놓았다 그것은 병이아니고 네가 이제 어른이되어간다는 증거니 안심해라 열심히 삼순이에게 설명을하여도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직업병이라고 울기만한다 하는수없이 사장은 자신의 바지을 내려서 나도그래 하고 살짝보여주었더니 삼순이가 덥석사장의 거시기을잡고 는 어마나 사장님은 자루까지 있네유 하고 신기한듯 한동안 바라보며 조물락 거리던 삼순이왈 사장님은 치솔공장자격이 있어유 치약까지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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