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이옥동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2-09-12 (수) 23:09 ㆍ조회 2416
도박의 종말

< 도박의 종말 >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 계산은 누가 할까요? >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아가씨: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아저씨: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아저씨: “정말입니다.”

아가씨: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아저씨: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 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왈...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04 조개들의 아우성 전춘식 2014-01-12 1494
203 새해복마니 받어시오 전춘식 2014-01-12 1298
202 임자 우물이 너무깊어 전춘식 2014-01-12 1530
201 갑오년을 마지해 전춘식 2014-01-12 1371
200 꼬추보따리 전춘식 2014-01-12 1461
199 유효기간 전춘식 2014-01-12 1339
198 조개의 아우성 이옥동 2013-12-18 1541
197 누가빨리 오나 김천기 2013-12-18 1444
196 전화상담 김진수 2013-12-02 1691
195 한번만 하자 이옥동 2013-11-13 1995
194 누느 여인의 배려 이옥동 2013-11-06 3318
193 소변검사 이옥동 2013-11-06 1695
192 과부집 외동딸 김진수 2013-10-13 2796
191 뿅 간다 김진수 2013-10-13 1872
190 내가 형님인데 김진수 2013-10-02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