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이옥동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2-09-12 (수) 23:09 | ㆍ조회 | 2416 |
< 도박의 종말 >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 계산은 누가 할까요? >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아가씨: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아저씨: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아저씨: “정말입니다.”
아가씨: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아저씨: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
그럼,
이제 키스 다섯 번 하셔야죠?”
그러자, 아가씨 왈...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4 | 사람보다 잘하네? | 울도장 | 2010-10-08 | 4422 |
23 | 그림 | 울도장 | 2010-10-07 | 4152 |
22 | 주행중 타이가 터지면? | 울도장 | 2010-10-03 | 4426 |
21 | 재미로보는거... | 울도장 | 2010-10-03 | 5974 |
20 | 캬바래에서생긴일.............. | 울도장 | 2010-10-03 | 5888 |
19 | 울도장이 한곡 불렀습니다. | 울도장 | 2010-10-03 | 4553 |
18 | 울도장님 그동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동해어부 | 2010-10-01 | 5113 |
17 | 국가 공인 처녀막! | 광나루 | 2010-09-25 | 6275 |
16 | 빠른손재주...... | uldochang | 2010-09-23 | 5428 |
15 | 겁나는 습관~~!!! | 광나루 | 2010-09-22 | 4368 |
14 | 어느 한남자의 일생. | uldochang | 2010-09-21 | 4597 |
13 | 두번씩이나 당할뻔 했시유~~~~ | uldochang | 2010-09-21 | 6008 |
12 | 色骨鷄 | 광나루 | 2010-09-21 | 5430 |
11 | 까무러치게하는 남성 테크닉! | 울도장 | 2010-09-20 | 10839 |
10 | 오마담의 교통사고 | 광나루 | 2010-09-19 | 7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