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 차이나홍 | ㆍ구분 | 유머와 쉼터 |
ㆍ작성일 | 2011-10-06 (목) 05:10 | ㆍ조회 | 2563 |
말되는 글
1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2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3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
4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5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6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7 발바닥 한 가운데가 움푹 패인 이유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
8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때는? 머리 감을 때
9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279 | 티코 | 김진수 | 2016-09-03 | 749 |
278 | 무서운 아이 | 김진수 | 2016-09-03 | 746 |
277 | 첯날밤 | 김진수 | 2016-09-03 | 600 |
276 | 여자의 자존심 | 김진수 | 2016-08-06 | 687 |
275 | 천당에 가려면 | 김진수 | 2016-06-30 | 557 |
274 | 죽을사람들은 보세요 | 김진수 | 2016-06-28 | 608 |
273 | 거짓말 | 김진수 | 2016-06-16 | 624 |
272 | 자동차와 터널 | 김진수 | 2016-06-16 | 583 |
271 | 강간죄 | 김진수 | 2016-06-16 | 590 |
270 | 뭘까요 | 김진수 | 2016-04-15 | 705 |
269 | 할려면 해라 | 김진수 | 2016-04-15 | 672 |
268 | 비아그라땜에 | 김진수 | 2016-03-29 | 662 |
267 | 지랄하고자빠지네 | 김진수 | 2016-03-29 | 655 |
266 | 오늘은 재수좋은날 | 김진수 | 2016-03-16 | 620 |
265 | 니들이 개X을 알아 | 김진수 | 2016-03-15 |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