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어디서나 070-7781-4585 선박문의 010-9533-4585 전남점 010-4542-1196 경북점 010-9717-4933 경남점 010-7479-5010 전북점 010-2824-4620

유머와 쉼터

ㆍ작성자 김진수 ㆍ구분 유머와 쉼터
ㆍ작성일 2012-05-29 (화) 18:05 ㆍ조회 3159
찜에서질방

♣ 찜질방에서 ♣



찜질방에서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을 하는데
어느 여사님 왈 ----

"여자들은 얼라 놓을때 몸조리를 못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기라~~~~
그래서 그 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痔?찜질 한다는데........


찜질방에서는 조심을..

남자들은 어이해...무엇 때문에 찜질방을
오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투덜대는 어느 아주머니 말...

옆에 있는 남자 왈~~~~
아지메요~~~
우리 남자들은 왜 찜질방에 오냐고요?

다 여자분들도 이유가 있듯이 남자들도
이유가 있어 오는거 아니유???

이유가 뭔데요???

여자들은 얼라 놓느라고 고생햇지만요
남자들은요.......................

이러면 골란하지요..

.
.
.
.
.
.
.
.
.
.
.
.
.
.
.
.



얼라 맹그느라고 무릎팍이 다~~ 까지고
허리 뽀싸지고
신경통이 걸렸지 않소
그놈의 무릎 신경통 땜시네 오는것 아닙니꺼~~~~



첨부이미지



"식인종 아빠"



식인종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먹을 식량으로

아랫마을에 가서 여자를 하나 잡아와라."

아들은 바싹 마른 여자를 한명 데려왔다.

"안돼,


그 여자는 너무 말라서 먹을게 없어.

"아들은 다시 가서 뚱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안돼,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좋아.

"아들은 다시 가서 3시간동안 헤메다가

아주 예쁘고 섹시하게 생긴 여자를 데려왔다

식인종 아빠가 깜짝 놀라 반기며 말했다.


"아주 좋아!,

이 여자는 집에 데려다 놓고

"가서.

너희 엄마를 데려와라." 허~걱

미티요


.


No.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54 우리집 아그들 야기 ㅋㅋㅋ 김진수 2011-03-03 2646
53 70세의 성공 김진수 2011-03-01 3072
52 변강쇠 김진수 2011-03-01 2884
51 사망신고 김진수 2011-03-01 2692
50 번갯불에 콩뽁기(옷 갈아입는 마술) 김진수 2011-02-27 3197
49 하늘나라 공사 중 김진수 2011-02-27 2495
48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니까 김진수 2011-02-27 2589
47 춤바람난 8도 아줌마 김진수 2011-02-26 3401
46 어머니 은혜 김진수 2011-02-26 2530
45 배호 노래 김진수 2011-02-26 3198
44 매일 새벽3시에 들어오는 이유 김진수 2011-02-26 2830
43 염라대왕과 만찬 김진수 2011-02-26 2691
42 웃으면서 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김진수 2011-02-26 2371
41 웃어면 복이와요 김진수 2011-02-26 2534
40 웃음이 있는날 김진수 2011-02-26 2729